선교 소식

임마누엘 국제 신학교 소식 (남아공)

남아공화국의 임마누엘 신학교는 2020년 신입생 10명 모집계획을 세우고 기도를 시작했었는데 기도한대로 현재 1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정부에서 모든 학교의 문을 닫으라는 지시를 내려서 학생들은 집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신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일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서 아프리카 현지인선교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지인 목회자들의 90%가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한국인 선교사들이 이러한 목회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여러 곳에 모아놓고 성경공부를 시키면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최근 모잠비크 방문 중 그곳 목회자들로부터 에스와티니의 한 교회의 유명한 교주가 모잠비크에서 살인범으로 부목사 2명과 구속이 되었는데, 이들은 어린아이들을 죽여 뼈를 가지고 에스와티니로 돌아 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이 들은 한국의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와 같은 사람들처럼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 부인을 몇 명씩 거느리고 자기들이 기독교 지도자라고 하는데 사실은 큰 무당들입니다.

요즘 남아공화국에서 선교사들에게 체류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고 있어서 일부 한국 선교사들이 어려운 상황가운데 에스와티니로 들어와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신학교는 남아공화국과 에스와티니 국경선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여러 선교사님들은 매주 에스와티니 국경을 넘어 남아공화국의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로 한국인들의 남아공화국 입국이 금지되어 있어서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재 신학교에는 서명호선교사님 가정이 마카다미아 나무를 관리하고 있으며 2명의 신학생이 머물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7일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김종양선교사 드림.

 

기 도 제 목
1.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시고 치료하여 주셔서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2. 2020년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교 의대생 모집을 위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3. 태풍으로 인하여 지붕이 날아간 카탬배 교회 수리를 위하여.
4. 우리들의 선교지인 아프리카 8개국 말라위, 모잠비크, 콩고, 잠비아, 레소토, 보츠와나, 남아공화국, 에스와티니의 현지인 동역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도 바울처럼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의 구원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5. 남아공화국의 포체스트룸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재춘선교님이 교회를 건축하는 중 건축비가 부족하여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김선교사님은 남아공화국 여러지역에 교회를 건축하여 현지인 교회들의 예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건축비는 약 500만원 정도 더 필요하다고 하여 기도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직접 교회건축비를 후원받아 건축을 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건축비의 부족함을 이야기하며 도움을 청해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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