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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다리

 늘푸르미

 2007-04-03 오전 11:03:00  6552

 

 

양다리

사도행전을 보면 초신자들이 신앙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신앙의 시작이며 기초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다니면 다 신앙인으로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오해입니다. 교회의 중직을 맡고 있으면
신앙인으로 여기는 것도 정말 오해입니다.
주를 아는 이들은 열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본적인 열매는 주님께 대한 갈망입니다.

기본적인 복음을 알고 주님을 경험하게 되면
그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고 갈망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이들은 아직 복음이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주님이 누구신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면 주님께 사로잡히고 빠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님께 빠지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는 것은
그가 무엇인가 다른 것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동시에 두 존재를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양다리를 걸친 상태에서는 영광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신앙은 지적 이해나 지적 동의가 아닙니다.
주님을 아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없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는 것에서부터 신앙은 시작됩니다.

우리의 몸이 교회에 있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영이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이 신앙입니다.

구원이란 건물로 사람이 인도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사람이 인도되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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