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빛에서 굳이 뭐하러 ,너무나 아까운한생명 데려간 세월이 미위라!

치열한 삶 살아온 우리들!

노력한 만큼 보람도 없이  너무나 짧은, Life i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 It is tale told by s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Signifing Nothing.

그러나, why me Lord

Lord , help me Jesus..I'm wasted and...

과분하게도,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총...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무더웠든 그러나 100km 행군 ,사관학교 돌아올 무렵 울려퍼진 군악대의 우렁찬 행진곡 .

그리고 뺑뺑이 돌든 크나큰 운동장,

83년 여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blessing 으로 큰어려움 없이 살아온 ...

별로 시련은 없었지만

살면서 자잘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준 그리운 젊은 시절 들..

다 돌이켜보면 모든순간 순간 소중한 한때.

돌아가고 싶어라!